카시오 G-SHOCK GW-9200 뉴라이즈맨 입니다.
전자 시계이지만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
기압은 984hpa 이며 온도는 26.6 도 입니다
6시방향에 G 가 써있는 버튼을 누르면 라이트가 들어옵니다
오토라이트 기능이라 편리하지만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이트는 청록색을 띠며 점등시간이 짧습니다
기계의 느낌이 풍기는 트윈센서 입니다 구석구석 느껴지는 강렬함이 대단하네요~
기계적인 느낌이 나는 트윈센서 반대편에 위치한 3시방향에 고도 측정용 빨간 버튼도 포인트 입니다
백(BACK)의 모습입니다 G-SHOCK 이라 그런지 왠지 튼튼해 보입니다
방수능력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착용감은 아주 좋습니다.
헤드부분의 사이즈가 큰 듯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러버성분의 밴드와 케이스 덮개를 사용하여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