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지났어도 식지않는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세이코 프리미어의 대표모델.
완벽이란 단어가 어울릴수있는 시계.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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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스틸 밴드에 3단 접이식 버튼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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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스틸 스크류방식 백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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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사이즈 40mm x 40mm , 두께 1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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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없는 투명한 유리판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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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압 생활 방수로 100m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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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오토 릴레이 기능, 퍼페츄얼 카렌다 기능
2005년 완전히 새롭게 변화된 세이코 프리미어 시리즈의 대표모델로서 기존의 고전적인 느낌을
현대적이고 모던한 감성으로 표현한 세이코 프리미어 베스트 모델입니다.
직경 30mm의 케이스내에 무려 232개의 정교한 부품들이 탑재된 '키네틱 퍼페츄얼' 무브먼트는 정기적인 전지의 교체가 필요없습니다.
착용자의 움직임으로 시계가 구동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착용치 않을시엔 스스로 작동을 멈추어 에너지를 보존하고 시계를 다시 착용하면 현재 시각을 스스로 정확히 찾아가는 놀라운 기능이 있는 시계입니다. 매월 말 날짜를 세팅하는 번거로움도 필요 없시 2100년까지 정확한 날짜를 보여줍니다.
100% 일본 현지 제작되며 세이코의 완벽한 기술력이 탄생시킨 SEIKO SNP001J.
오토매틱시계에 입문 하신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상품입니다^^
한때는 3개월동안 재고가 없어서 판매가 안되었는데 지금은 삼정시계 본사에서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들의 수입을 조금 늘린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는 없군요ㅜ.ㅡ)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의 실사진을 좀더 볼까요??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점검사진>
상품 출고전 검수장면입니다. 제품의 구석구석 꼼꼼하게 체크하는 박실장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옆면 용두부분>
저가의 시계에서는 볼수없는 마감처리입니다. 세이코 프리미어급은 다른데요 SNP001J 케이스의 옆면 날을 보시면 부드럽게 처리되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고급 시계일수록 세공이 더욱 정교해집니다.
부분 부분 메탈시계의 매력인 금속 재질의 느낌을 잘 살렸으며 부분적으로 유광으로 광택을 냈습니다.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케이스 뒷면 정품 각인 코드번호들>
세이코 프리미어의 정품 로고가 각인되어 있으며 10bar(100mm방수) 표시와 유리소재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라스표시 정품시계 케이스번호 ,모델번호 등이 표시되있습니다. 백판은 스크류방식으로 전문적인 도구가 없으면 열수가 없습니다.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전체사진. 고급 메탈밴드>
세이코 프리미어급 시계들이 비싼 이유? 무엇일까요?
일단 시계의 심장이라고 할수있는 무브먼트가 다릅니다. 그리고 세공에 따라 케이스 및 전체적인 디테일 제작 단가가 올라가구요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적용 및 밴드 가격에 따라 가격이 높아집니다.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밴드사진>
세이코프리미어 SNP001J에 적용된 밴드는 고급 메탈밴드로 밴드가만 10만원이 넘습니다.
클래식한 체인 디자인보다는 좀더 세련된 큼직한 모양으로 남성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마디마디 모서리 세공과 전체적으로 완벽한 기술이 시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SNP001J 메탈밴드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밴드 버클>
세이코 프리미어의 정교함은 어디하나 빠지지가 않습니다. 버클은 정품 세이코 로고가 각인되있고
3단 버튼식이라 열고 닫는게 매우 용이합니다.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정면>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의 다이얼판에는 기본적으로 시침,분침,초침과 24시간 표시판(4시방향)
월표시판(6시방향) 날짜표시(12시방향) 등이 있습니다.
키네틱 오토 릴레이 기능과 퍼페츄얼 카렌다 기능이있어 2100년도까지 날짜를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키네틱이란 오토와 같이 손목에 착용함으로서 그 진동으로 시계내에 장착되어 있는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해 전지를 갈 필요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기능인데요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만의 매력입니다^^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출고전>
모든 검수를 끝내고 정품 케이스에 담겨진 SNP001J. 언제봐도 멋진 시계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