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 크리에이터'인 제니윤과 스즈키s11이 만났습니다.
깐깐하고 세심한 제니윤이 직접 만져보고 연주한 후에 s11 모델을 본인의 바이올린으로 선택했습니다.
'제니윤의 오렌지 바이올린'이라는 별칭도 지어주었습니다.
특히 요사이 바이올린 입문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제니윤이기에 신뢰가 팍팍~~
사진은 '중국 악기 박람회'의 메인 무대에서 직접 '제니윤의 오렌지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모습입니다.
제니윤 화이팅!!! 오렌지 바이올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