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가 돌아 왔습니다^^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 명품시계의 시작>

최근 3개월전 까지만 해도 없어서 못팔던.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명품 중의 명품시계.SNP019J.

세이코프리미어 라인의 No.2이지만 제품의 완성도와 디자인, 판매량을 비교하자면 SNP019J는

세이코프리미어 클레스에서 가장 훌륭한 시계라고 볼수있습니다.

<명품시계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 정면사진>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가 인기가 좋은 이유에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요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세이코프리미어의 대표 상품인 SNP001J의 후속 모델로 2007년 출시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SNP시리즈의 대를 잊는 명품중의 명품시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명품시계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 전체사진>

세이코프리미어 SNP001J와의 차이점은 크게 없는데요 성능은 똑같다고 보시면 되고

디자인이 조금 세련되고 부드럽게 변경된 점과 케이스의 크기가 3mm정도 커졌다는 점입니다.

물론 출시년도도 SNP019J가 2005년 출시, SNP019J가 2007년 출시된 점이 다릅니다

명품시계 세이코프리미어 라인의 양대산맥. 좌측이 SNP109J 우측이 SNP001J입니다.

디자인만 봐도 SNP019J가 좀더 세련되 보이져?

출시된지 수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사랑받는 세이코프리미어의 명품시계 SNP019J.

3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이코프리미어 최고급 모델 SNP019J.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가는 이유. 저도 한때 SNP019J의 유저였기 때문인데요.

어릴적부터 시계를 좋아하던 전. 20대 중반에 월급을 고스란히 시계방에 드리고 이녀석을 입양

했던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출시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가격이 참.. 저를 힘들게 하였는데요.

100만원이 넘는 시계를 생에 처음으로 착용하고 다니는 기분. 처음에는 정말 여기저기 조심조심

기스라도 날까 걱정하는 마음에 착용하는게 불편할 정도 였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단돈 10만원짜리 시계를 사도 애정이 가면 그것은 소중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SNP019J는 정말 최고의 상품이였습니다.

<명품시계의 시작.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

케이스,베젤,글라스,밴드 어디하나 섬세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데요.세이코프리미어가 원래 고급형이긴 하지만 SNP019J는 세이코프리미어 라인중에서도 급이 다릅니다.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 밴드 버클부분>

밴드의 버클에는 정교한 세이코시계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으며 재질의 느낌을 잘 살려낸 세공법과

버튼과 밴드 부분부분 유광처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높였습니다.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

3개월만에 다시 돌아온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는 재입고 하루만에 주인이 정해졌습니다.

세이코시계는 자체적인 결함이 0.001%에 가까울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납니다. 볼것도 없이 상품을

배송해도 문제는 없지만. 저희 더크로노에선 출고전 상품을 꼭 검수하여 100% 완벽한 상품만을

발송합니다.

점검후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해진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 고객님께 발송되는 그순간 마져도 설레여

지게하는 멋진 시계.

명품시계의 시작을 이끌수있는 시계.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였습니다^^

바이바이ㅜㅜ. 좋은 쥔님 만나서 아프지말고 잘 지내려므나 >.<

손목이 가는 편은 아닌데요. 저에게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181cm / 78kg)

출고시 밴드 사이즈는 최대 사이즈인 20cm 정도로 나옵니다. 손목이 굷은 분들은 그냥 착용하셔도

문제없으며 손목이 가는 분들도 4~5마디정도 줄이시면 잘 맞으십니다

명품시계의 시작.

세이코프리미어 SNP019J